(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정이랑이 남편과 딸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정이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이랑 남편”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는 석양을 배경으로 다정하게 마주보고 있는 정이랑 남편과 딸 모습이 담겼다.
그들은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정이랑은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세다.
그는 연애까지 11년 만남 남편과 결혼했다. 남편 직업은 태권도 관장으로 알려졌다.
한편 정이랑은 오로지 먹는 게 낙이고, 먹기 위해 사는 삼남매의 로맨스도 뿜뿜하고, 침샘까지 뿜뿜하는 먹부림 예능 드라마 ’대장금이 보고있다’에 출연 중이다.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7 15: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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