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최화정이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안 비주얼을 과시했다.
최근 ‘최화정의 파워타임’ 공식 인스타그램에 “오올 오늘 화정디제이 미모터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최화정은 화사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50대라고는 믿기지 않는 비주얼과 독보적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정말 미모 터지시네요”, “살 빠지신거 같아요”, “우아함이 넘치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최화정은 1961년생으로 올해 나이 58세다.
그는 여전히 소녀같은 이미지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현재 ‘밥블레스 유’, ‘연애의 맛’ MC로 활약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7 13: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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