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 호주 블레어의 근황이 화제다.
최근 블레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루만에 가을 되어버렸네. 따뜻하게 입고 다녀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블레어는 실외에 앉아 옅은 미소를 짓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블레어 아빠 부러워요”, “사랑스러운 가족!!!”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블레어 윌리암스(나이 27세)는 최근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다.
그의 직업은 회사원으로 유창한 한국말을 구사하며 과거 ‘비정상회담’에 출연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7 10: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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