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내일도 맑음’ 설인아가 근황을 전했다.
최근 설인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뜻밖의 맛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인아는 식사 중인 모습이다.
설인아는 1996년생으로 올해 나이 23세다.
한편, ‘내일도 맑음’은 흙수저 무스펙 주인공이 그려내는 7전8기 인생 리셋 스토리와 주변 가족들의 살맛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설인아, 하승리, 진주형, 이창욱 등 출연한다.
평일 밤 8시 25분 KBS1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7 07: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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