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 정소민이 서은수와의 투 샷을 공개했다.
최근 정소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억이들중에 두명이 오늘부로 촬영이 끝났어요. 사진속 날이 엊그제같은데 벌써..ㅠ 맘까지예쁜은수와 사실은세상젤웃긴 도상우상 멋진 연기로 작품 빛내주어서 고마웠어요 멋진 두 사람이 애써준 몫까지 더더 열심히 해서 끝까지 잘 마무리할게요! #하늘에서내리는일억개의별 끝까지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소민, 서은수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정소민, 서인국, 박성웅, 고민시, 유재명 등이 출연하는 tvN ‘하늘에서 내리는 1억 개의 별’은 동명 원작의 일보 드라마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괴물이라 불린 위험한 남자 무영과 그와 같은 상처를 가진 여자 진강, 그리고 괴물에 맞서는 그녀의 오빠 진국에게 찾아온 충격적 운명의 미스터리 멜로를 그린 작품이다.
드라마가 몇 부작인지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드라마는 총 16부작이다.
매주 수, 목요일 밤 9시 3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7 07: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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