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배우 이다인이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이다인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미소를 띤 채 카메라를 바라보는 그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그의 빛나는 미모는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예쁘다”, “너무 예쁘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그가 출연하는 KBS2 ‘드라마 스페셜 - 너와 나의 유효기간’는 2008년 처음 만난 두 남녀의 10년 후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7 04: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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