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트와이스(TWICE)의 채영이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어두워서 후레쉬키고 열심히 읽고 있었더니 지효언니와 모모언니가 귀엽다고 찍어준 ...#오보이 #양갈래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채영은 장난기 가득한 표정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귀여워”, “빨리 보고싶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트와이스의 오는 11월 5일 미니 6집 앨범 ‘YES or YES’로 컴백한다.
‘YES or YES’는 사랑스럽고 깜찍한 고백에 “YES”라고 대답할 수밖에 없는 매력만점의 노래로 역동적인 사운드 구성이 인상적인 곡.
트와이스는 컴백에 앞서 오는 28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노천극장서 ‘ONCE HALLOWEEN’이라는 타이틀로 데뷔 3주년 기념 공식 팬미팅을 열고 팬들과 만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7 00: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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