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차세찌 아내 한채아, 임신 후 출산 임박 소식 알려…”곧 만나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차세찌 아내 한채아가 출산 임박을 알렸다.

26일 오후 한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aby shower. 곧 만나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축복이 탄생을 축하합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케이크가 담겨 있다.

한채아 인스타그램
한채아 인스타그램

특히 곧 태어날 축복이를 위해 베이비샤워를 한 한채아의 마음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채아/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한채아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1982년생인 한채아의 나이는 37세.

한채아는 지난 5월 차범근의 셋째 아들 차세찌와 결혼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