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차세찌 아내 한채아가 출산 임박을 알렸다.
26일 오후 한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aby shower. 곧 만나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축복이 탄생을 축하합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케이크가 담겨 있다.
특히 곧 태어날 축복이를 위해 베이비샤워를 한 한채아의 마음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1982년생인 한채아의 나이는 37세.
한채아는 지난 5월 차범근의 셋째 아들 차세찌와 결혼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6 23: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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