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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미, 아빠 매튜 다우마-엄마와 함께한 동생 에블린 생일파티 ‘훈훈한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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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전소미가 아빠 매튜 다우마, 엄마와 함께 동생 에블린의 생일파티를 했다.

지난 17일 전소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BIRTHDAY SIS”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섯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동생 에블린의 생일을 축하하는 전소미와 아빠 매튜, 엄마의 모습이 담겨 있다.

전소미 인스타그램
전소미 인스타그램

특히 행복해보이는 이들 가족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2001년생인 전소미의 나이는 18세.

전소미는 최근 더블랙레이블로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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