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채림이 남편 가오쯔치와의 근황을 공개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방송된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이경구, 김상중, 채림, 로꼬가 출연했다.
이날 오랜만에 국내 방송에 출연한 채림은 결혼 후 아기를 출산하고 잘 지내고 있다며 근황을 전했다.
채림은 지난 2014년 중국 활동 중에 만난 2살 연하 가오쯔치와 결혼했다.
가오쯔치는 회당 출연료만 1억 2000여만원을 받는 톱스타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6 19: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