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신소이, 최현준 부부가 할로윈을 맞이해 특별한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신소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힘든하루가 예상됩니다..직원아니예여 길 물어보지마세요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할로윈을 맞이해 특별한 의상을 입고 있는 최현준, 신소이, 아들 윤우 모습이 담겼다.
그들은 독특한 의상과 사랑스러운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완전 찰떡 분장이에요”, “귀요미 덩어리 가족”, “언니 표정ㅋㅋ”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V.O.S 최현준은 1981년생으로 올해 나이 38세, 그의 아내 신소이는 1985년생으로 34세다.
현재 신소이는 쇼핑몰을 운영중이며 두 사람은 2014년 5월 결혼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6 18: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