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영화 ‘정글북’에 네티즌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난 2016년 6월 9일 개봉한 ‘정글북’은 존 파브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닐 세티, 빌 머레이, 스칼렛 요한슨 등 빈틈없는 연기력을 자랑하는 배우들의 출연으로 주목받은 작품이다.
영화 ‘정글북’은 드라마, 모험 장르로 12세 관람가 판정을 받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스케일에 압도당해서 봤습니다!”, “이게 전부 CG라는게 너무 놀랍다ㅠㅠ”, “어린 시절 일요일 아침 디즈니 만화 동산 기다리는 심정으로 기다렸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아래는 영화 ‘정글북’의 줄거리다.
늑대에게 키워진 ‘인간의 아이’ 모글리는 정글의 무법자 쉬어칸의 위협을 받고 유일한 안식처였던 정글이 더 이상 그에게 허락되지 않는 위험한 장소가 된 것을 깨닫고 모두의 생존을 위해 정글을 떠나야만 한다.
정글을 떠나는 여정은 끝없는 위협으로 가득 차 있고, 쉬어칸 역시 그를 바짝 쫓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6 17: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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