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신아영이 최근 ‘제55회 대종상 영화제’에 참석했다.
지난 22일 신아영은 ‘제55회 대종상 영화제’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밝았다.
그가 착용한 드레스는 다소 노출이 있는 드레스였지만 섹시하면서도 동시에 청순한 모습을 보여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아나운서 출신 신아영은 현재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시즌2’, ‘이윤석, 신아영의 좋은 주말’, ‘남북소통프로젝트괜찮아요일없습네다’ 등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한편,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두데)’는 매일 낮 2시부터 4시 사이에 MBC FM4U (91.9MHz)을 통해, 또는 프로그램 홈페이지와 MBC Mini앱에서도 들을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6 16: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신아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