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강수정이 아들과 경복궁 나들이를 떠났다.
강수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와 서울에서 놀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들의 손을 잡고 걸어가는 그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여전히 아름다운 그의 비주얼과 큰 아들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불러일으켰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벌써 이렇게 컸네요!”, “변함없이 매일 예쁘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그는 KBS2 ‘해피선데이 - 여걸식스’를 통해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강수정은 남편 매트 김과 지난 2008년 결혼 후 현재 홍콩에서 거주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6 14: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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