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장영란, 한창 부부가 아들 준우와의 일상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피곤쩐 날 웃게하는 여봉 고마워. 커트하니 이쁘다 아니 멋찌다 #아빠와아들#붕어빵#데칼코마니#준우표정따라하기#쌍둥이#세상에서젤사랑하는두남자#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훈훈한 케미를 자랑하는 그들의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판박이ㅎㅎ”, “정말 똑같아여 ㅋㅋㅋ”, “어떻게 완젼붕어빵이네용ㅋㅋㅋㅋㅋ”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장영란은 지난 2009년 한의사 남편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있다.
한편, 두 사람은 최근 부부 관찰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6 13: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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