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배우 류승수가 아내 윤혜원과 데이트를 즐겼다.
윤혜원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녀가 오기 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메뉴판을 보고 있는 그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쇼핑몰 CEO 출신답게 남다른 패션을 뽐내고 있는 윤혜원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십니다”, “행복한 데이트 즐기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윤혜원 직업은 플로리스트이며 현재 둘째 출산을 앞두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2015년 결혼 후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6 11: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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