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힙통령’ 장문복이 근황을 공개했다.
장문복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문복은 검은색으로 코디한 옷과 모자를 쓴 채 셀카를 찍은 모습이다. 특히 ‘여신미’ 넘치는 그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여자인 줄 알았어요ㅋㅋ”, “문복오빠 꽃길만 걸어요”, “적당히 좀 예쁘세용ㅋㅋ”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장문복은 2010년 ‘슈퍼스타K 2’에 출연해 ‘힙통령’이란 별명을 얻은 바 있다. 이후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해서 많은 관심을 받았지만, 데뷔조에 들어가진 못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6 11: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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