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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테마] “개봉일만 기다려”...2018년 하반기 기대작, 영화 ‘여곡성’ 서영희-손나은 ‘국가부도의 날’ 김혜수-유아인

  • 김희주 기자
  • 승인 2018.10.26 11:12
  • 댓글
  • 조회수 2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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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주 기자] 얼마 남지 않은 2018년의 하반기를 장식할 영화가 있다.

다양한 영화들 중 개봉 전부터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작품을 알아보고자 한다.

김혜수-유아인-손나은-서영희/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김혜수-유아인-손나은-서영희/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바로 영화 ‘여곡성’‘국가부도의 날’이다.

손나은/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손나은/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서영희/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서영희/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여곡성’

영화 ‘여곡성’은 원인 모를 기이한 죽음이 이어지는 한 저택에 우연히 발을 들이게 된 ‘옥분(손나은)’과 비밀을 간직한 ‘신씨 부인(서영희)’이 집 안의 상상할 수 없는 서늘한 진실과 마주하는 미스터리 공포물이다. 

영화에는 서영희, 손나은, 이태리, 박민지, 최홍일 등이 출연한다.

서영희는 가문의 은밀한 비밀을 간직한 신씨 부인 역을 맡았다. 그간 영화 ‘추격자’,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 등 스릴러 장르에서 열연을 펼쳐왔던 서영희가 ‘여곡성’으로 돌아온 것이다. 

서영희는 “리메이크작이기에 더 부담도 되지만, 또 다른 신씨 부인을 만들어 낼 수 있기에 새로운 재미가 있을 거라 생각했다”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에이핑크(Apink) 멤버인 손나은은 의문의 집에 발을 들이게 된 옥분 역을 맡았다. 첫 스크린 데뷔작으로 공포 영화를 택한 손나은은 “공포 장르는 꼭 도전해 보고 싶은 장르여서 처음 시나리오를 받자마자 꼭 하고 싶다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다”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영화 속 손나은은 의심스러운 집으로 발을 들이게 되고, 점차 주체적으로 자신의 욕망을 드러내며 변화하는 옥분 캐릭터를 연기할 예정이다.

오는 11월 8일 개봉 예정이다.

김혜수/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김혜수/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유아인/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유아인/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국가부도의 날’

영화 '국가부도의 날'은 국가 부도까지 남은 시간 일주일, 위기를 막으려는 사람과 위기에 베팅하는 사람 그리고 회사와 가족을 지키려는 평범한 사람까지, 1997년 IMF 위기 속 서로 다른 선택을 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영화에는 김혜수, 유아인, 허준호, 조우진과 세계적인 배우 뱅상 카셀(Vincent Cassel)이 출연한다.

김혜수는 모두가 경제에 대해 낙관적인 전망을 이야기할 때 정확한 수치와 데이터 분석을 통해 국가 부도의 위기를 가장 먼저 예견하고 대책을 세운 유일한 인물 ‘한시현’ 역을 맡았다.

그는 “처음 시나리오를 읽었을 때 심장 박동이 빨라질 정도로 가슴이 뛰는 느낌이었다. 한시현 같은 사람이 좀 더 많았다면 과연 우리가 그런 불행을 겪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김혜수는 독보적이고 주체적인 여성 캐릭터로 분해 관객들에게 다시 한 번 시원한 카타르시스를 안길 예정이다.

유아인이 연기할 ‘윤정학’은 국가부도의 위기를 직감하고 이를 자신의 인생을 바꿀 수 있는 일생일대의 기회로 삼아 위험한 베팅을 시작하는 인물이다. 

유아인은 “윤정학 캐릭터를 위해 전형성을 벗어난 표현방식들을 찾아가기 위해 애쓰고 노력했다. 시나리오를 붙들고 많이 고민했다”며 영화 속 캐릭터에 완전히 녹아든 모습을 보였다. 

오는 11월 28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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