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동상이몽2’ 한고은이 남다른 동안 외모로 시선을 끈다.
최근 한고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봄 이 어느새 살며시 다가왔네여. 왠지 설레임을 가득 안겨주는 봄~봄 맞으며 상콤한 색을 내게도 더해봅니다~^^♡ #다비드 알베르 타리오 #아네스백 #마스터피스 이태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고은은 밝은 표정으로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독보적인 청순 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언니진짜이뽀요 ㅎㅎㅎ”, “목소리마저도 아름다우심 ㅠㅠㅠ”, “진짜 대박 예쁘다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75년생인 한고은은 올해 나이 44세이다.
남편 신영수의 나이는 4살 연하인 40세, 직업은 홈쇼핑 MD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지난 2015년 결혼식을 올려 부부의 연을 맺었다.
한편, 한고은은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6 10: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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