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김민정 아나운서가 남편 조충현 아나운서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9월 김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녁이있는삶 #부부데이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일상을 즐기는 김민정과 조충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의 행복한 분위기가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름다운 부부입니다~” , “보기좋아요” , “응원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 2016년 10월 결혼식은 올린 조충현과 김민정 아나운서는 현재 KBS의 아나운서로 활동 중이다.
1982년생인 조충현 아나운서의 나이는 37세이며 1987년생인 김민정 아나운서의 나이는 32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6 10: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