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최고의 이혼’ 차태현과 송혜교의 투샷이 눈길을 끌었다.
과거 아이필름에서는 영화 ‘파랑주의보’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영화 ‘파랑주의보’속 송혜교와 차태현의 모습이다.
특히, 앳된 둘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우와”, “대박 ㅎㅎ”등의 반응을 보였다.
영화 ‘파랑주의보’는 지난 2005년 12월 22일 개봉했다.
한편, 차태현이 출연하는 드라마 ‘최고의 이혼’은 매주 월,화 밤 10시 KBS2에서 방송된다.
‘최고의 이혼’에는 차태현, 배두나, 이엘, 손석구, 문숙 등이 출연한다.
‘최고의 이혼’의 줄거리는 아래와 같다.
‘결혼은 정말 사랑의 완성일까?’라는 물음에서 시작해, 사랑, 결혼, 가족에 대한 남녀의 생각 차이를 유쾌하고 솔직하게 그리는 러브 코미디.
차태현은 1995년 KBS 슈퍼탤런트 선발대회로 데뷔했다. 그는 1976년 3월 25일생으로 올해 나이 43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6 08: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