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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각시별’ 이동건, 과거 ‘파리의 연인’때 지금과 사뭇다른 분위기…‘feat.김정은 박신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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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여우각시별’ 이동건이 과거 25세 ‘파리의 연인’때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과거 SBS에서는 ‘파리의 연인’ 포스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이동건, 김정은, 박신양의 모습이다.

특히, 이동건의 모습이 시선에 집중됐다.

SBS 제공
SBS 제공

이에 네티즌들은 “대박 추억의 드라마에요”, “짱이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동건이 출연하는 드라마 ‘여우각시별’은 매주 월,화 밤 10시 SBS에서 방송된다.

‘여우각시별’에는 채수빈 외에 이제훈, 이동건, 김지수 등이 출연한다.

‘여우각시별’의 줄거리는 아래와 같다.

비밀을 가진 의문의 신입과 애틋한 사연을 가진 사고뭉치 1년 차가 인천공항 내 사람들과 부딪히면서 서로의 결핍과 상처를 보듬는 휴먼멜로.

이동건은 1998년 1집 앨범 [Time To Fly]으로 데뷔했으며 1980년 7월 26일생으로 올해 나이 39세이다.

‘파리의 연인’은 지난 2004년 8월 15일 총 20부작으로 방영종료됐다. 그 당시 이동건은 25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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