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마성의 기쁨’ 송하윤이 자신의 SNS에 종영소감을 전했다.
최근 송하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대들 덕분에 고마워, 고마워요, 고마웠습니다, 고맙습니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송하윤은 손하트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사랑스러운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넘 아름다워요”, “그동안 넘 수고많았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하윤이 출연하는 드라마 ‘마성의 기쁨’은 신데렐라 기억장애를 앓는 남자와 누명을 쓰고 나락으로 떨어진 탑스타의 사랑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마성의 기쁨’은 총 16부작으로 지난 25일 방영종료됐다.
‘마성의 기쁨’에서는 최진혁, 송하윤, 이호원, 이주연 등이 출연했다.
송하윤은 1986년 12월 2일생으로 올해 나이 33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6 06: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