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공효진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5일 공효진은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공효진은 카페로 보이는 곳에서 커피를 마시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편안한 모습의 패션이 공효진만의 내추럴한 매력을 더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여전히 예쁘시군여”, “아오 이 양말 센스 어쩐대요”, “누나앞머리 졸귀...” 등의 반응을 보였다.
공효진은 1980년 4월 4일생으로 올해 나이 39세이다.
공효진이 주연으로 분한 영화 ‘뺑반’과 ‘도어락’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뺑반’은 차에 대한 특유의 감각을 지닌 뺑반의 에이스 순경 민재(류준열)와 광역수사대에서 뺑반으로 좌천된 형사 시연(공효진)이 스피드와 차에 대한 광기로 범죄까지도 서슴지 않는 재철(조정석)을 잡기 위해 힘을 합치는 카체이싱 액션 영화다.
한편, ‘도어락’은 오피스텔에 혼자 살고 있는 평범한 직장인 경민(공효진)의 이야기로 스릴러, 드라마 장르의 영화로 12월 개봉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6 05: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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