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흉부외과’ 고수의 근황이 전해져 주목을 받았다.
최근 고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이제 드라마 중반을 넘어 2막이 시작되는데..보내주신 소중한 음식을 먹고 더 화이팅하겠습니다. 새로운 시작을 앞둔 태수에게 많은 응원부탁드리고요. 우리드라마 흉부외과도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고수#gosoo#흉부외과#박태수#천사수최고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고수는 수술복 위에 패딩을 입은 모습이다.
특히, 고수의 잘생김 잔뜩 묻은 비주얼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오빠도 ㅠㅠ 보물같아요!”, “멋진 사진, 잘 생긴 남자”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수는 1978년생으로 올해 나이 41세이다.
그는 ‘흉부외과: 심장을 훔친 의사들’에 주연으로 열연 중이다. 한편, SBS ‘흉부외과: 심장을 훔친 의사들’는 매주 수,목 밤 10시에 방영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6 00: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