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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어부' 이경규, ‘우당탕당 민물 페스티벌’ 비리청산 11조항 직접 만들어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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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새롬 기자) '이경규가 낚시 페스티벌에서 비리를 막기 위해 비리청산 11조항을 직접 만들었다.

 

오늘 25일 방송된 채널 A ‘도시어부’에서 이경규는 본인이 주최한 ‘우당탕당 민물 페스티벌’을 위해 비리청산 11조항을 직접 만들어 발표했다.

 

채널A '도시어부' 캡쳐
채널A '도시어부' 캡쳐
채널A '도시어부' 캡쳐
채널A '도시어부' 캡쳐
채널A '도시어부' 캡쳐
채널A '도시어부' 캡쳐
채널A '도시어부' 캡쳐
채널A '도시어부' 캡쳐
채널A '도시어부' 캡쳐
채널A '도시어부' 캡쳐

 

이날 방송에서 이경규가 새겨진 정체불명의 판넬이 등장했고, 이는 알고 보니 이경규가 직접 제작한 판넬이었다.  판넬에는 “우당탕당 민물 페스티벌’이라는 네임이 쓰여져 있었고, 이경규는 직접 읽으며 제 1회 대회를 소개했다.

 

이어 1번 규칙인 ‘전 참가자는 사이렌이 울리고 난 다음, 일제히 낚싯대를 던진다”라고 읽으며“ 이건 덕화 형님 때문에 만든 규칙이에요”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이어 마지막 조항에 이경규는 “스탭 모두에게 라면을 제공한다”라는 구절을 읽자, 스탭들은 일제히 “이경규를”외치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채널 A ‘도시어부’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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