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손 tne guest(손더게스트)’ 에서 김재욱이 안내상이 박일도라는 사실을 알고 찾아갔지만 세번째 저주를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25일 방송하는 OCN 수목드라마‘손 tne guest’에서는 육광(이원종)은 화평(김동욱)의 할아버지 집에서 박일도의 정체를 알아냈다.
하지만 육광(이원종) 앞에 나타난 양신부(안내상)에 의해서 살해를 당하게 됐다.
윤(김재욱)은 양신부(안내상)의 방에서 박일도라는 증거를 찾아내고 양신부가 미사를 하고 있는 성당으로 갔다.
윤(김재욱)은 양신부(안내상)에게 “어떻게 당신이 박일도야”라고 했고 원로 사제들에게 소환됐다.
윤은 원로 사제들에게 “그건 검은 미사였습니다. 그는 박일도의 악령에 씌였다. 그 성경책도 증거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양신부는 오히려 윤을 보고 “저는 모르는 일이다. 네가 이렇게 만든거냐? 너의 형처럼 귀신에 씌인거 아니냐?”라고 물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5 23: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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