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첫 방송을 앞둔 ‘언더나인틴’이 단독 V앱 채널을 오픈하고 매력 어필에 나섰다.
25일 MBC ‘언더나인틴’ 측은 MBC 공식 SNS와 네이버 공식 V앱 채널을 통해 57명 참가자들의 이색적인 무빙 포스터를 공개했다.
무빙 포스터 속 참가자들은 각자의 개성이 돋보이는 포즈와 표정으로 눈길을 사로잡는가 하면, 교복을 입고 10대 만의 풋풋함이 돋보이는 소년미를 뽐내고 있다.
특히 MBC ‘언더나인틴’ 측은 “참가자들이 외모보다 더 출중한 실력으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방송으로 확인하실 수 있다”고 전해 기대를 높이고 있다.
앞서 ‘언더나인틴’은 참가자들의 첫 프로필을 공개하며 큰 관심을 받았다. 관심에 부응하기 위해 57명의 예비돌들은 넘치는 끼와 크리에이티브한 면모로 대중을 사로잡을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편 MBC ‘언더나인틴’은 오는 11월 3일 오후 6시 첫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5 22: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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