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배우 전석호가 ‘FM 영화음악’ 스페셜 DJ로 변신한다.
지난 23일 MBC라디오 측은 감기몸살로 자리를 비운 DJ 한예리를 대신해 전석호가 자리를 채운다고 밝혔다.
전석호는 25일 생방송을 통해 청취자들과 만난다.
지난 11일 개봉한 영화 ‘미쓰백’을 통해 스크린 컴백을 알리며 종횡무진 활동 중인 전석호의 라디오 출연에 기대감이 몰리고 있다.
한편 ‘FM영화음악 한예리입니다’는 매일 저녁 8시부터 9시까지 91.9Mhz(수도권)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5 20: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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