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엠카운트다운’에서 소희가 할로윈 콘셉트로 무대를 가졌다.
25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소유, 프로미스나인, 몬스타엑스, 스트레이키즈, 골든차일드, 에이프릴, 위키미키, 공원소녀, 김동한, 서지안, 세븐어클락, 소야, 소희, 에이티즈, 이홍기, 하이솔, 핑크판타지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이날 엠카운트다운 출연진들은 할로윈을 맞이해 색다른 의상과 메이크업으로 새로운 매력의 무대를 선사했다.
소희의 경우 ‘섹시 캣우먼’ 콘셉트로 강렬하게 변신해 ‘허리 업’(Hurry Up)의 무대를 가져 눈길을 끌었다. 섹시 카리스마 러블리 매력을 동시에 발산하면서 눈부신 미모와 각선미를 동시에 뽐내기도 했다.
한편, 소희의 ‘허리 업’(Hurry Up)은 여성 듀오 볼빨간 사춘기가 직접 작사·작곡·피처링에 참여해 음악 팬들 사이 주목 받고 있는 곡이다.
Mnet 음악 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는 매주 목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5 18: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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