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소야(Soya)가 ‘김종국 조카’라는 수식어를 버리고 솔로로 컴백했다.
25일 소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엠카운트다운 할로윈 특집 PM 6:00 부터 시작하니까 모두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강렬한 레드립과 포인트 액세서리로 화려하게 꾸민 모습이다.
특히, 고양이를 연상케 하는 그의 갈색 눈동자가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은 “너무 예쁘고 이 세상 힙함이 아니다”, “대박멋있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야는 지난 17일 SOYA 1st Mini Album ‘Artist'를 발매해 활동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5 17: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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