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영화 ‘원라인’ 임시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임시완 군대생활’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군복을 입고서 밝게 웃고 있다.
특히 그의 환한 미소가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영화 ‘원라인’은 지난 2017년 개봉한 범죄 영화로 양경모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작품이다.
임시완을 비롯해 진구, 박병은, 이동휘, 김선영 등이 출연해 스크린을 빛냈다.
개봉 당시 관객수 435,100명을 동원했다. 러닝타임 131분. 15세 관람가.
아래는 영화의 줄거리다.
평범했던 대학생 ‘민재’는 모든 걸 속여 은행 돈을 빼내는,
일명 ‘작업 대출’계 전설의 베테랑 ‘장 과장’을 만나 업계의 샛별로 거듭난다.
환상의 케미를 자랑하며 돈이란 돈은 모두 쓸어 담던 5인의 신종 범죄 사기단!
그러나, 결코 서로를 믿을 수 없는 사기꾼들은 서서히 다른 속내를 드러내는데…
이름 나이 직업 모든 것을 속여라!
리얼 사기꾼들의 마지막 작업이 펼쳐진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5 17: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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