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역도요정 김복주’ 남주혁이 일본 첫 단독 팬미팅을 앞두고 관심이 쏠렸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남자다운 남주혁”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됐다.
게시물 속 사진에서 남주혁은 민소매를 입고 굵은 팔뚝을 자랑했다.
특히, 이마를 시원하게 깐 헤어스타일과 입고 있는 검정 민소매가 섹시한 분위기를 풍겼다.
이에 네티즌들은 “멋있다”, “역시 주혁..”등의 반응을 보였다.
남주혁은 오는 11월 24일 도쿄 시부야 아이아 2.5 시어터에서 일본 팬들과 만난다. 하루 2회차 공연에 각각 800석씩 총 1600명 규모로 마련됐다.
또한 서울에서도 12월 1일 열리는 팬미팅 ‘2018 프라이빗 스테이지 커런트’(남주혁 2018 PRIVATE STAGE 'CURRENT')를 준비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5 17: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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