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공식입장] 플레디스, 프리스틴(PRISTIN) 시연 탈퇴설?…“전혀 사실무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프리스틴(PRISTIN) 시연이 탈퇴설 논란에 휩싸이자 소속사 플레디스가 입장을 밝혔다.

25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최근 톱스타뉴스에 “프리스틴 시연의 탈퇴설 관련 기사는 전혀 사실무근”이라는 사실을 전했다.

이어 “해당 기사는 소속사 측에 확인도 하지 않은 채 보도됐다”며 탈퇴설과 해체설에 대해 강력히 부인했다.

프리스틴 시연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프리스틴(PRISTIN) 시연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앞서 이날 한 매체는 프리스틴 시연이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해지했으며 팀에서 탈퇴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어 건강상 이유로 활동을 잠정 중단한 카일라의 공백과 더불어 시연이 팀을 탈퇴하면서 사실상 해체 수순을 밟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프리스틴 시연은 Mnet ‘프로듀스 101’에 출연해 데뷔 전에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또한 데뷔조에 발탁됐던 임나영, 주결경이 아이오아이(I.O.I) 공식 활동을 마친 뒤 프리스틴으로 함께 데뷔했다.

9인조 걸그룹 프리스틴(PRISTIN)은 2017년 앨범 ‘HI! PRISTIN’으로 데뷔했으며 올해 5월 유닛인 프리스틴 V(PRISTIN V)으로 활동을 펼친 바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