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트위치TV 스트리머’ 마루에몽(본명 김유리)이 수위 높은 사진으로 이목을 모은다.
최근 마루에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에 비키니 촬영 했던 거...오늘도 비키니랑 헤스티아 촬영하고 왔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마루에몽은 속살이 드러나는 비키니 차림으로 아찔한 몸매를 과시했다.
섹시한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1996년생인 마루에몽의 나이는 23세.
현재 마루에몽은 트위치TV 스트리머이자 코스플레이어, 게임 모델로 활약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5 17: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