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럭키 블루 스미스(Lucky Blue Smith)가 내한하며 그의 일상이 화제가 됐다.
최근 럭키 블루 스미스는 자신의 SNS에 “my number 1 for ever”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딸과 함께 뉴욕 거리를 걷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다정한 부녀사이가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혼 소식이 있던데 진짜인가요?”, “잘생겼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럭키 블루 스미스는 스토미 브리와 딸 그래비티 블루 스미스를 낳아 행복한 일상을 이어가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5 16: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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