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김향기가 애교 가득한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김향기는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 먹은 츄러스는 매우 맛있었다”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츄러스를 먹는 김향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사랑스러운 표정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김향기는 2006년 영화 ‘마음이’로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한편 김향기가 덕춘 역을 맡은 영화 ‘신과함께-인과 연’은 지난 8월 개봉해 누적관객 1200만 명을 동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5 14: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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