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이은채가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9월 이은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가 추웠다 더웠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응시하는 이은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화사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름답습니다”, “응원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최근 이은채는 tvN ‘빅포레스트’에 빙빙으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서울 대림동을 배경으로 한 블랙 코미디 드라마 ‘빅 포레스트’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tvN에서 방송된다.
한편, 배우 이은채의 나이는 올해 33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5 11: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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