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기안84가 작업하는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기안84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감 늦고 석고상 그리고있다. 나란 넘... 미친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기안84는 진지한 표정으로 그림을 바라보고 있다.
특히 작업에 열중하고 있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넘 멋진것..”, “오~~쫌 하시네요”, “석고상 다시그리고 싶어지는 사진입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기안84는 지난 22일 JTBC ‘냉장고를 부탁해’ 200회 특집에 노사연과 함께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5 10: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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