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진병훈 기자) 25일 ‘생생정보마당’에서는 고층 빌딩숲 사이에 있는 도심 속 신세계 서울식물원을 찾았다.
현재 임시 개장으로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서울식물원은 최초의 도심형 식물원으로 세계에서 구해온 식물들을 거대 온실에서 보관하고 있다.
호수와 식물원, 꽃을 결합한 공원인 서울식물원은 인천공항과 강남에서 지하철로 30분 거리기 때문에 접근성과 편의성도 갖췄다.
한국에서 찾아보지 못했던 바오밥나무나 이탈리아 로마 스타일 미니 정원도 구경할 수 있다.
미리 신청하면 식물원 투어도 가능하다. 많은 아이들이 방문해 유익한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식물연구소에서는 희귀 멸종위기 식물을 연구하고 식물 상담도 받는다. 식물을 어떠헥 키울지 문의하고 상담을 받는 곳이다. 식물을 어떻게 관리할지 난감할 때 문의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서울식물원에는 꽃을 활용한 인테리어도 표현하고 있어 다양한 볼거리까지 제공한다.
도심 속 힐링파크 서울식물원으로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MBN ‘생생정보마당’은 매주 평일 오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5 11: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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