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류현진, 배지현 부부가 애정 가득한 일상을 보냈다.
지난 6월 배지현은 자신의 SNS에 “다저스 블루다이아몬드 갈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응시하는 류현진과 배지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의 밝은 표정과 다정한 포즈가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류현진의 월드시리즈 2차전 선발 등판에 나선다.
류현진이 등판하는 2차전 경기는 25일 오전 9시 9분에 치러지며 3, 4, 5차전은 27~29일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진행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5 09: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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