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혜민 기자) 세븐틴(Seventeen) 에스쿱스가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24일 에스쿱스는 세븐틴 공식 SNS에 “모두 행복한 하루 되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브이를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팬에 대한 사랑이 엿보이는 글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집중시킨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빠도 행복한 하루 보내요”, “너무 잘생긴 거 아닙니까”, “사랑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에스쿱스가 속한 세븐틴(Seventeen)은 11월 3일, 4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 경기장에서 앵콜 콘서트 ‘2018 SEVENTEEN CONCERT ‘IDEAL CUT-THE FINAL SCENE’ IN SEOUL’을 개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5 09: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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