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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킷레인 블루(BLOO), 퇴폐미 넘치는 일상 사진…‘몽환적인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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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메킷레인 소속 래퍼 블루(BLOO)가 일상이 눈길을 끈다.

지난 22일 블루는 자신의 SNS에 “WOLF”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올려다 보는 블루가 담겼다.

블루(BLOO) 인스타그램
블루(BLOO) 인스타그램

몽환적이면서도 퇴폐미 넘치는 그의 눈빛이 시선을 뗄 수 없게 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블루 눈빛 최고된다”, “와 퇴폐미 짱이야..너무 좋아ㅠㅠㅠㅠ”, “역시 메킷레인은 다 멋있어”, “사랑해요 블루찡”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블루(BLOO)는 지난 2016년 싱글 앨범 ‘Tony’로 정식 데뷔했다. 1994년생인 그의 나이는 올해 25세.

그가 속한 메킷레인은 최근 Mnet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사랑받고 있는 루피와 나플라가 몸을 담고 있는 힙합 레이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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