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크러쉬가 근황을 공개했다.
25일 크러쉬는 자신의 SNS에 “We are gonna make some good stuff soon! Hold tight!”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피제이 모턴은 크러쉬의 어깨에 손을 올린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스웨그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대박대박”, “우오오아앙”, “공연잘봤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크러쉬는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27세이다.
현재 그는 지난 17일 싱글 ‘넌(none)’을 공개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5 07: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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