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최고의 이혼’ 배두나가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배두나는 자신의 SNS에 “짬을 내어 슬슬 킹덤 홍보도 하고. #Kingdom will arrive on @Netflix soon #netflixoriginal #킹덤 그러나 일단 오늘밤은 #최고의이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두나는 주지훈, 류승룡과 함께 한 소파에 앉아 서로를 바라보고 웃고 있다.
특히 세 사람의 훈훈한 케미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최고의 이혼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킹덤도 기대중입니다!!”, “우와~사진 감사합니다 킹덤 기대하고 있습니다”, “킹덤, 기대하고 있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배두나는 현재 KBS2 드라마 ‘최고의 이혼’에 출연 중이다. 또한 12월 방영예정인 넷플릭스 드라마 ‘킹덤’에서 주지훈, 류승룡과 호흡을 맞췄다.
한편, 그가 출연하는 ‘최고의 이혼’은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영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5 06: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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