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흉부외과: 심장을 훔친 의사들’에 출연 중인 고수, 서지혜, 엄기준의 현장 포토가 공개돼 주목을 받았다.
최근 SBS는 공식 인스타그램에 “돌아와 태수~ 태산으로 돌아와~과연 태수(#고수)는 태산병원으로 돌아갈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고수-서지혜-엄기준은 다소 진지한 표정으로 촬영에 집중한 모습이다. 이에 네티즌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흉부외과: 심장을 훔친 의사들’은 ‘두 개의 목숨 단 하나의 심장’ 의사로서의 사명과 개인으로서의 사연이 충돌하는 딜레마 상황에 놓인 절박한 흉부외과 의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한편, SBS ‘흉부외과: 심장을 훔친 의사들’은 매주 수,목 밤 10시에 방영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5 04: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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