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블랙핑크(BLACKPINK) 제니가 솔로 컴백을 앞두고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4일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다섯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뒤태가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한 제니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성숙함 가득한 제니의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1996년생인 제니의 나이는 23세.
블랙핑크는 오는 11월 10일 오후 6시, 11일 오후 5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블랙핑크 2018 투어 ‘인 유어 아레나’ 서울 X BC카드’ 콘서트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제니의 솔로곡은 이날 콘서트에서 최초 공개될 예정이다.
이어 12월 24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 돔에서는 ‘블랙핑크 아레나 투어 2018’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5 01: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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