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안재현이 말라진 모습을 공개했다.
24일 오후 안재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얀 옷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 중인 안재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다시 살이 빠진 안재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앞서 안재현은 드라마를 위해 8kg를 찌운 바 있다.
안재현은 지난 2016년 5월 구혜선과 결혼했다.
1987년생으로 32세인 안재현과 1984년생으로 35세인 구혜선은 3살 차이가 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4 23: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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