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라디오스타’ 김조한 “하이킥 엔딩음악 내 노래”…출연자들도 ‘깜짝’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2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궁금한 가수 이야기 Y’ 특집으로 김조한, 정은지, 이현, 조빈이 출연했다.

김조한은 “10년 만에 앨범이 나왔다. 앨범제작에 10년이 걸렸다”고 말했다.

이어 “앨범을 빨리 내고 싶어서 작사가 20명한테 곡을 줬다. 근데 마음에 드는 가사가 잘 안나와서 몇년을 고민하다 그냥 영어로 곡을 썼다”고 말했다.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또 “거침없이 하이킥의 엔딩노래를 많은 분들이 팝으로 알고 계신데 팝이 아니다. 내가 만든 곡이다. 코리안팝이라고 할 수 있겠다”고 밝혀 출연자들도 팝송인줄 알았다며 깜짝 놀랐다.

MBC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