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트위치TV 스트리머 베리(빛베리)가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24일 베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예쁜 인생 앵클부츠를 찾았어요!!!”라는 제목의 브이로그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배가 드러나는 상의와 짧은 팬츠를 입은 베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유부녀라고 믿기지 않는 베리의 과감한 패션이 눈길을 끈다.
1996년생인 베리의 나이는 23세.
현재 베리는 남편과 한 명의 딸을 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4 23: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